경매초보 - 얼떨결에 1타 2낙찰 영동읍 훼미리 아파트
2022년 7월 5일 경매 첫 낙찰을 받았다. 18개의 물건이 나와서 층 수가 좋은 물건을 골랐다. 둘 중에 하나만 잡자고 했던게 덜컥 두개가 다 낙찰이 되어버렸다. 유일하게 나온 9층물건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덜컥 낙찰이 되어버렸다. 617호는 감정가 19,000,000원 최저가 12,160,000원 낙찰가 13,110,000원 917호는 감정가 17,000,000원 최저가 10,880,000원 낙찰가 11,511,004원 시세차익을 생각한 물건은 아니었고 월세를 놓을 경우 200/25만원 또는 200/20만원을 받을 수 있다기에 수익형 부동산이라 생각하고 입찰한 물건이다. 2년 정도 월세를 받다가 매도할 예정인데... 다른 출구전략을 선택해 볼까 한다.
2022. 9. 25.